​아르세니 야체뉵, 우크라이나 총리 후보로 지명

2014-02-27 08:1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우크라이나 최대 야당 '바티키프쉬나'(조국당) 대표 아르세니 야체뉵(39)이 총리 후보로 지명됐다.

26일(현지시간)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 야권 지도부는 키예프 독립광장에서 있은 집회 참가자들에게 아르세니 야체뉵 대표를 총리 후보로 지명했다.

내무장관 후보로는 현 장관 대행직을 맡고 있는 아르센 아바코프가 지명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