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시테니스실업팀(감독 김종원)이 2014 서귀포칠십리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단식 및 복식 본선 1회전에 통과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