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임직원이 22일 강원도 오대산 비로봉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신영증권은 지난 22일 강원도 오대산에서 신년산행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매년 2월에 진행하는 오대산 신년산행은 1990년부터 25년째 이어온 행사로 올해는 임직원 250명이 참여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오대산 신년산행은 직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자리이다"며 "어려운 금융환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다짐을 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