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마리끌레르]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드라마 '상속자들'의 순수한 캐릭터로 사랑을 받은 배우 박신혜가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했다. 박신혜는 평소 롤모델이라고 밝혀 온 오드리 헵번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 청초한 그녀의 매력을 한층 뽐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