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스페인 바르셀로나) 이재영 기자 = 삼성전자는 2세대 스마트워치로 기존 ‘갤럭시’ 대신 ‘삼성 기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내걸었다. 오는 24일부터 개막하는 MWC에서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 중인 운영체제 타이젠을 탑재한 ‘삼성 기어2’ 2종을 선보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