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삼성전자.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지난 18일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 윈스턴 와츠(사진 오른쪽)와 마빈 딕슨이 삼성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에서 삼성과 팬들의 응원에 고마움을 표하며 봅슬레이에 싸인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