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오는 28일까지 주요 채소 및 과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봄 미각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냉이·돌나물·참나물·세발나물 등 봄나물을 평소 대비 20%가량 저렴한 1봉지당 각 1500원에 판매한다. 2봉 이상 구매하면 1봉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외에 모짜렐라 토마토 샐러드, 근대, 아욱, 쑥갓, 콜라비, 친환경 팽이버섯, 부추, 적양배추, 미니쌈추, 적상추, 남해 시금치 등도 저렴하세 선보인다. 또 한라봉과 단감을 초특가에 판매하고, 행사 카드로 구매하면 1000원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