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우크라이나 신용등급을 'CCC'로 한 단계 강등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20일(현지시간) 일제히 전했다.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평가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