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지난 20일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한생명 대학생 홍보대사 1기 위촉식’에 참석한 이성락 사장(앞줄 왼쪽 아홉째)과 홍보대사들이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어린이보험 가입 고객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발한 홍보대사 40명은 올 한해 온라인을 통해 신한생명과 보험에 대해 알리고, 각종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사진제공=신한생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