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유니클로는 프랑스 톱 모델 출신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와 협업한 컬렉션 라인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는 샤넬ㆍ로레알 등 프랑스 대표 브랜드의 모델을 비롯해 디자이너, 저널리스트 등으로 유명하다.
특히 △쁘띠 파리지엔 △블루, 블랑, 파리지엔 △노트 파리지엔 △수플 드 파리지엔 등 4가지 라인을 통해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프랑스 패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오는 3월 중순부터 전국 유니클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