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파랑풍선 여행사가 3월 중순부터 개화가 시작되는 일본 벚꽃 시기에 맞춰 벚꽃 축제 상품을 출시했다. 파랑풍선 벚꽃 축제 기획전은 일본에서 벚꽃 여행지로 유명한 지역을 한데 묶어놓았다. 벚꽃축제를 계획중인 여행객이라면 각 지역별 특징과 금액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다. 벚꽃 축제는 상품은 2박 3일 자유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항공과 호텔을 포함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15만9000원 부터 판매 중이다. 세금 및 유류할증료는 불포함됐다. (02)6244-8932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