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영동한의원이 오는 25일 입호흡과 코 알레르기 치료 강좌를 개최한다. 코 질환(알레르기성 비염, 축농증, 비 중격 만곡 등)으로 코가 막히고, 취침 시 입호흡으로 아침에 목이 칼칼하고 아프며, 입안이 건조하고 입냄새가 나는 어린이와 엄마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입호흡과 코 알레르기 치료 강좌에서는 입호흡을 코호흡으로 바꾸는 '코 건강 체조'도 배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