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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의왕교육지원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용)이 18일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패취약분야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부패취약분야 실무추진단은 경영지원과장을 단장으로 “운동부 운영, 현장학습 관리, 방과후 학교 운영, 학교급식 운영 및 관리, 공사관리 및 감독” 등 부패 발생 위험이 높은 7개 분야와 관련된 부서의 팀장 및 실무자 16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정 교육장은 “각 분야 담당자들은 물론 교육지원청 전체 직원들이 청렴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의지를 가지고 깨끗한 군포의왕 교육 실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