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보다 1.07% 오른 6734.80에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06% 하락한 9656.76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06% 내린 4337.50으로 각각 문을 닫았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02% 오른 3119.70에 마감했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유럽 주요 증시는 17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유로존 경제지표는 호조했으나 미국의 산업생산이 감소되면서 상승세와 하락세가 동시에 발생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보다 1.07% 오른 6734.80에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06% 하락한 9656.76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06% 내린 4337.50으로 각각 문을 닫았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02% 오른 3119.70에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보다 1.07% 오른 6734.80에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06% 하락한 9656.76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06% 내린 4337.50으로 각각 문을 닫았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02% 오른 3119.70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