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오성엘에스티가 감자 후 거래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13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오성엘에스티는 시초가보다 1080원(14.90%) 오른 8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성엘에스티는 보통주를 5대 1 비율로 병합하는 감자를 완료한 후, 이날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