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이상화가 12일 오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회복 훈련을 가진 뒤 자신의 자리로 찾아온 미국 샤니 데이비스의 축하를 받으며 포옹하고 있다./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