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고기석 기자 =파주 조리농협(조합장 백운경) 2013년 저성장, 저금리, 부동산 침체에도 비이자수익 창출을 위해 임.직원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지난 3일 농협중앙회경기지역본부에서 실시한 지도자 부문에서 백운경 조합장이 경기손해보험 1위 수상을, 직원과 조합원에 대해서는 월납환산초회보험료 부문 순증1억원 초과 농협으로 선정돼 '경기손해보험월간 TOP- CEO 순금패'를 수상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