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진행된 '우리의 영화, 서울/Seoul, Our Movie' 프로젝트 영화 '고진감래' 시사회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연출을 맡은 박찬욱, 찬경 형제감독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영화 '고진감래'는 서울시가 지난해 8월부터 3개월 간 전 세계인들에게 서울에 대한 영상을 공모한 '우리의 영화, 서울'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박찬욱, 박찬경 형제 감독이 연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