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해당 경기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개그맨 윤형빈이 종합격투기 로드 FC 14에서 일본인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TKO승을 거둬 화제인 가운데 로드걸 박시현 응원 모습이 화제다. 박시현은 9일 서울 소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경기에서 로드걸로 등장해 윤형빈을 응원했다. 박시현은 이날 링 아래 위치한 카메라를 향해 몸을 숙여 인사했는데 이때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면서 아찔한 장면을 연출한 것. 윤형빈 TKO승 박시현 응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현 몸매 장난아니다", "육감적인 몸매, 여자인 내가 봐도 반하겠다", "가슴 관리 따로 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꽃할배' 구야형 셀카 삼매경 "얼짱 각도까지 찰칵"윤형빈 TKO승 "정경미가 경기도 못보고 나만 기다린다…미안해" #박시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