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이란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8일(현지시간) 핵협상을 재개했다. 8일(현지시간) IRNA통신에 따르면 베흐루즈 카말반디 IAEA 대변인은 이날 양측 협상이 진행될 것이며 협상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선 지난해 11월 이란과 서방이 핵협상 협의에 따른 이행 틀을 만들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