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신예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9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 파크 내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하고 있다. /러시아(소치)=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