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보는 순간 머리에 ‘땅’ 하는 충격이 왔다!” 전 국무총리인 정운찬 서울대 명예교수의 말이다.
그런가 하면 임정택 연세대 교수는 “메타생각은 21세기 창의와 융합의 시대에 부응하느 새로운 교육을 위한 참신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상상력을 억압하는 고정관념이나 프레임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생각의 발현을 자극하는 창의력 지침서이다.”고 평가한다.
요즘 매스컴에 자주 오르내리는 금태섭 변호사의 독후감도 들어볼만하다. “메타생각은 정형화된 틀을 뛰어넘어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그 요령이라고 말하면서 이것을 ‘메타생각’이라고 부른다. 수학의 즐거움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의 매력을 바로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창의적 사고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진심으로 권한다.”
저명인사들의 서평만 들어도 이 책의 내용을 대강 짐작할 수 있다.
메타생각은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천재들의 발상 속에 숨어 있는 ‘생각의 2중 스캐닝 비밀’을 파헤친 충격적인 책이다.
변호사이자 인텔리콘 융합연구소 소장인 저자는 기묘한 ‘생각의 2중 스캐닝 원리-메타생각’을 소설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간다. 기존 책들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놀랍고 신기한 내용들도 차있다.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흥미진진한 메타생각의 세계로 빨려들어가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메타생각은 과연 무엇일까? 428쪽. 1만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