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에서는 지난 29일 연규춘 양도면장과 윤문석 지역발전협의회장 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서 관내에 소재한 인근 해병대대를 방문 격려했다. 군부대를 방문한 연규춘 양도면장은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날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계신 해병대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미지 확대 양도면, 설맞이 군부대 위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