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대한영상의학회로부터 ‘특수의료장비 모범수련병원’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특수의료장비 모범수련병원 인증은 CT(컴퓨터 단층촬영)ㆍMRI(자기공명영상)ㆍ유방촬영 등 특수의료장비의 영상품질관리가 우수하고, 타 의료기관의 교육 및 측정기기대여에 기여한 수련병원을 지정하는 제도다. 특수의료장비 모범수련병원 인증을 받으면 수련병원 평가 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등 혜택이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