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송아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루나바디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2014 갑오년, 말처럼 신나게 달려보자고요. 우리모두 행복하게…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로 새해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송아는 고운 빛깔 한복을 입은 채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고운 한복과 함께 그녀의 상큼한 미소가 팬들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얀 보름달 마냥 이쁘시네요" "민송아 점점 어려지는 듯" "민송아 한복 차림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