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이랜드복지재단 산하 서울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박원순 시장과 이해식 강동구청장, 양준욱 서울시의회 민주당 대표, 이정훈 시의원은 경로식당 배식봉사를 하고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설맞이 특식으로 나온 떡만둣국을 어르신께 전해드리며 새해 인사도 나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