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가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6차 창조경제위원회에서 최문기 장관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창업에 나선 청년들이 30세까지 최대 2년 입영 연기가 가능하도록 하는 군미필 청년창업가 경영 연속성 지원방안을 확정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