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3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이날 기준금리를 현행 2.5%로 동결했다. 3년 연속 동결이다. 그레이엄 휠러 뉴질랜드 중앙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 위협은 완화됐다며 동결 이유를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