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이 오는 5월 신규 웨딩홀 오픈을 앞두고 프리미엄 뷔페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더 가든키친의 뷔페를 평일 점심 3만6000원, 평일저녁 4만6750원에 이용 가능하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5만4400원에 뷔페를 즐길 수 있다.
2월에는 졸업시즌을 맞아 4인 이상 방문시 졸업자 본인에게 '더 가든키친' 뷔페 1인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중식당 '따뚱'에서는 3인 이상 방문시 간소새우 요리를 무료로 준다.
문의: 더 가든키친 (02)6710-1133 / 따뚱 (02)6710-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