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리츠칼튼 서울이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오는 2월 1일부터 21일까지 졸업과 입학을 하는 학생들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마크로비오틱 뷔페와 옥산 뷔페 이용 시 본인에 한해 50% 할인해준다. 올데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더 가든’에서는 블루베리, 올리브, 버섯 등 수퍼푸드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마크로비오틱 메뉴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옥산 뷔페’에서는 2월 5일부터 새우와 갑오징어를 버무린 해산물 세비체, 카프리섬 스타일의 토마토 모짜렐라 샐러드 등 지중해식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02) 3451-8000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