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개봉 30일만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 내줘…<겨울왕국> 차지

2014-01-17 08:52
  • 글자크기 설정

[사진=영화 <겨울왕국> 포스터]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영화 <변호인>이 개봉 30일만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줬다. 그 자리를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은 16일 8만800여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한계단 하락한 2위에 머물렀다. 1위 <겨울왕국>은 16만600여명으로 집계됐다.

3위는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로 4만2500여명이 관람했다. 한국형 초고속 리얼 액션영화 <용의자>가 3만1900여명으로 4위에 머물렀다.

정재영과 한지민이 주연을 맡은 <플랜맨>은 2만2900여명을 불러들이며 5위에 랭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