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배 미르 여장 셀카 "고은아 미모 업그레이드 됐나 했더니"

2014-01-16 14:53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미르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고영배와 미르 인증샷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미르는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좋은 영배형님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여장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영배와 미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둘다 잡티 없는 피부에 찰랑거리는 헤어 가발을 쓰고 있다. 특히 미르는 동그란 눈과 입술을 살짝 내민 모습이 친누나 고은아를 쏙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미르 진짜 예쁘다", "고영배가 누구지?", "아, 둘이 무슨 프로그램 맡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