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마녀사냥 출연 [사진=남궁진웅 기자]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마녀사냥'에 출연한다. JTBC 측은 13일 아주경제에 "가인이 오늘 오후 JTBC '마녀사냥'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가인은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에 이어 '마녀사냥'에 출연해 '19금 입담'을 과시한다. 관계자는 "가인이 '마녀사냥'의 2부 코너인 '그린라이트를 꺼줘'에 출연할 예정"이라며 "곽정은, 한혜진, 홍석천과 함께 입담을 과시할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가인이 출연하는 '마녀사냥'은 1월말 방송된다.관련기사트럼프, '성폭력 민사재판' 2심도 패소...74억원 배상금 유지방탄소년단 진·지예은, 기안84와 민박집 차린다…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출연 확정 가인은 오는 29일 첫 주연작 영화 '조선미녀 삼총사' 개봉과 2월 초 솔로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가인 #가인 마녀사냥 #마녀사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