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CJ E&M]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누나’(이하 ‘꽃누나’)가 미방송분을 방영한다. tvN 한 관계자는 6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이번주 7회로 마지막 방송을 하는 ‘꽃누나’가 추가 1회로 미방송분을 방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총 8회분으로 막을 내릴 것이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8회를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CJ E&M 미얀마 새 한류 채널 '4-Ladies'에 51개 프로그램 판매故 김자옥 발인, 한쪽 폐기능 잃은 상태 ‘꽃누나’ 해외촬영 강행? 지난해 11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한 ‘꽃누나’는 ‘짐꾼’ 가수 이승기와 여배우 4인방 윤여정·김자옥·김희애·이미연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그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꽃누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