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후유증' 블로그]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온라인상에 후유증이 화제다. 후유증은 1월 6일부터 방영되는 11부작 웹 드라마로 김선권 웹툰 작가의 원작 후유증을 기반으로 했다. 한 순간의 사고 이후 후유증으로 감각이 꼬여버린 고등학생이 사람들을 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주인공 안대용 역에는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이 캐스팅되 열연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출처='후유증' 블로그] 현재 5화까지 공개되었으며 6화부터 11화까지의 영상은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매일 한 편씩 공개된다. 네티즌들은 "김동준 연기 꽤 하더라", "광희가 질투 좀 했겠다", "김선권 작가 만화 재미있게 봤는데 제작된 드라마도 재미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김진표 아들 외모 화제 "김진표를 닮았는데 너무 잘생겼어"비트코인 1000달러 재돌파…관련주 급등 상한가에 거래 중 #김동준 #김선권 #안대용 #후유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