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코오롱그룹이 지난해 '성공퍼즐 배지'에 이어 새해 '+ × ÷ 배지'를 배포했다. 전 임직원에게 배포한 + × ÷배지는 임직원들이 마음을 더하고 열정을 곱하고 서로 함께 나누면 무한대의 성공에너지를 끌어 낼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코오롱그룹이 지난해 '성공퍼즐 배지'에 이어 새해 '+ × ÷ 배지'를 배포했다. 전 임직원에게 배포한 + × ÷배지는 임직원들이 마음을 더하고 열정을 곱하고 서로 함께 나누면 무한대의 성공에너지를 끌어 낼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