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일본 간토 북부와 도호쿠지방에 31일 오전 10시3분께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는 전했다. 쓰나미 우려는 없으나 여진은 계속 발생할 수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