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해명 "생각해보니 카메라 감독님도 힘드셨을 듯"

2013-12-30 15:13
  • 글자크기 설정

이효리 해명 [사진 출처=이효리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이효리가 카메라 워킹에 대해 쓴 글을 삭제하고 해명했다.

30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생각해보니 어제 가요대전 무려 4시간 공연에 100명 가까이 되는 가수들과 수많은 리믹스… 카메라 감독님들도 진짜 힘드셨을 듯하다. 이건 카메라 문제가 아닌 듯"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29일 생방송 된 'SBS 가요대전'에서 이효리 씨엘 합동무대가 방송되던 중 가수가 아닌 무대나 장비 쪽을 찍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에 이효리는 트위터에 "그리고 카…메…라…음…고맙…습니다"라는 글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 글이 퍼져나가자 이효리는 해당 글을 삭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