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카메라 워킹 아쉬움 토로 "카메라…음…고맙습니다"

2013-12-30 12:01
  • 글자크기 설정

이효리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 이효리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이효리가 카메라 워킹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29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리고 카…메…라…음…고맙…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이효리는 씨엘과 함께 SBS 가요대전에서 합동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무대에서 앵글이 흔들리거나 가수 퍼포먼스가 아닌 객석과 무대 장치 등 엉뚱한 곳을 비춰 가수들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이날 지드래곤 무대에서도 똑같은 장면이 연출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