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강호동 돌직구 "농구 참 못해 깜작 놀라"

2013-12-25 17:04
  • 글자크기 설정

유재석 강호동 돌직구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유재석이 강호동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4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지난 21일 열린 '2013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일일 카메라맨으로 변신한 강호동은 유재석을 찍으며 "재석이 운동 잘한다. 소름 끼치게 잘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농구 참 못하더라. 깜짝 놀랐다"고 돌직구를 날리며 어설픈 강호동의 슛 자세를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