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시에 따르면 스포츠사진교실은 카메라 종류와 관계없이 사진의 기본원리부터 개인별 카메라에 맞는 촬영 방법 실습 및 개인별 사진 평가, 나만의 포토스토리 제작까지 6주간 총 12회에 걸쳐 강습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수강생들은 스포츠전문 사진기자와 함께 프로농구 경기 등의 모습을 직접 촬영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이번 특강은 매주 목요일(19:30~21:00) 이론강습과 토요일(14:00~17:00) 촬영실습으로 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