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남광토건은 우리은행이 남광토건 주식 18만8019주를 매도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한국무역보험공사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우리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남광토건 지분은 기존 7.35%에서 4.91%로 줄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