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코오롱FnC의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가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디어하트 팔찌'를 판매한다.
디어하트 팔찌는 시리즈와 주얼리 브랜드 모리가 함께 심장병 어린이를 후원하기 위한 '디어하트(Dear Hear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한 것이다. 사랑의 의미를 담은 붉은색 실과 심장을 상징하는 하트 로고를 달아 표현했다.
전국 시리즈 매장과 바이시리즈, 조이코오롱, 모리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만 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