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인형 캐릭터 [사진 출처=네이버 앱 블로그]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런닝맨에 등장한 인형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SBS '런닝맨' 멤버들은 22일 방송에서 개리 납치사건 최종 미션을 위해 경기도 성남 분당에 위치한 네이버 본사를 방문했다. 이날 네이버 본사를 종횡무진 하는 멤버들 뒤로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캐릭터들이 인형으로 비치된 모습이 보였다. 라인은 모바일 기기나 PC로 가입자들끼리 무료로 음성통화 및 메신저 기능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최근 글로벌 누적 가입자 수가 3억 명을 돌파 했다. 관련기사이민호 판빙빙 시상식서 뜨거운 키스? 무슨일인가 보니…'부부 평균 대화 시간' 3쌍 중 1쌍 “하루 30분도 대화 안해”…이유는? 런닝맨 인형 캐릭터를 본 누리꾼들은 "런닝맨 인형 캐릭터 진짜 귀엽더라" "런닝맨 인형 캐릭터, 눈에 쏙쏙 들어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런닝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