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더 디자이너스가 종로에 3호점을 오픈했다. 다음은 원더룸 전경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국내 대표 부티크 호텔 중 하나인 ‘호텔 더 디자이너스’가 서울 종로에 3호점을 오픈했다. ‘호텔 더 디자이너스 종로’는 모두 19명의 디자이너와 함께 했으며 18개의 스위트룸과 54개의 디럭스룸, 9개의 슈페리어룸 등 총 81개 룸으로 구성됐다. ‘호텔 더 디자이너스 종로’는 스타일과 완성도에 있어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평이다. 한편 호텔 더 디자이너스 종로는 방문객들을 위한 공연, 스포츠, 미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 중이다. (02)2267-7474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