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을 만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로드먼은 23일 출국예정이며 이번에는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지 못한다고 전했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북한을 방문한 데니스 로드먼 전 미국프로농구(NBA) 선수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
원장을 만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로드먼은 23일 출국예정이며 이번에는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지 못한다고 전했다.
원장을 만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로드먼은 23일 출국예정이며 이번에는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지 못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