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웨딩드레스, 모태미녀의 무결점 미모 "왼쪽 오른쪽 다 예쁘네"

2013-12-22 21:25
  • 글자크기 설정

윤아 웨딩드레스 [사진=KBS2]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총리와의 계약결혼이라는 코믹한 설정과 빠른 전개로 사랑받는 KBS2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 측이 윤아 웨딩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윤아의 모습에 눈을 뗄 수가 없다. 윤아는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12월의 신부로 변신해 남심을 설레게 했다.

윤아는 '총리와 나'를 통해 아름다운 외모뿐만 아니라 안정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빈틈 많은 구멍기자 남다정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가 하면, 세 아이의 엄마이자 총리의 아내가 된 남다정의 모습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범수ㆍ윤아의 본격적인 결혼 생활로 제 2막에 접어든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로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