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천재교육이 19일 오전 서울 문래 청소년 수련관에서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4 스토리텔링 강연회’를 개최했다. 스토리텔링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내년에도 전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