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I DO I DO [사진=한선화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신곡 ‘I DO I DO’로 돌아온 시크릿의 한선화가 컴백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한선화는 14일 트위터에 “오랜만에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드디어 ‘I DO I DO’ 첫 방! 모두모두 ‘뮤직뱅크’ 본방사수하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선화는 분홍색 니트를 입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윙크를 하며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청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룹 시크릿은 13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신곡 ‘I DO I DO’로 화려한 신고식을 마쳤다. 관련기사'상속자들 종방연' 윤손하 "18살 딸의 엄마, 처음 해봤지만…"응답하라 1994 윤진이, 빙그레에 "밤새 다이다이 하자" ‘아이 두 아이 두’는 사랑을 시작한 연인을 향한 수줍지만 당찬 고백을 담아낸 곡으로 행복한 사랑의 고백을 ‘I Do’란 한마디에 담아 애교 넘치게 반복하고 있다. 흥겨운 스윙 비트와 빅밴드 브라스가 어우러져 탄생한 경쾌한 멜로디다. #시크릿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