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인 콘텐츠산업의 주요 동향과 이슈를 전망하는 ‘콘텐츠산업 2013년 결산 및 2014년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18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기조발표외에 방송, 음악, 게임 등 각 콘텐츠 장르별 업계 전문가들이 자유토론을 벌이는 시간이 마련됐다. 기조발표는 한국창조산업 연구소의 고정민 소장이 ‘2013년 창조경제와 콘텐츠산업의 성과와 역할’을 주제로 진행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